두더지 요약
딸을 잃은 그리스 엄마와 엄마 없이 자란 한국 딸이 함께한 애도의 시간을 그려요
- 파리에서 일하는 저자가 스타일리스트 엘레나와 친구가 되고,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엘레네의 엄마와 지내는 과정을 회고 에세이로 담아요
- 번역기를 사이에 두고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수박을 먹으며 각자의 상실을 나누는 두 사람의 여름을 담백하게 그려요
- 상실을 극복하려 하지 않고 서로의 아픔을 거울처럼 비추는 이야기를 통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해요
이런 분께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적이 있거나 지금 곁의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분
예스24 책 소개를 바탕으로 두더지가 정리했어요.
10월 21일 기준,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