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인 글쓴이가 남편에게 먼저 이혼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연이에요. 기독교 집안인 글쓴이와 무교인 남편 집안은 기독교식 결혼식을 두고 마찰을 빚었고, 남편은 아기도 교회에 가야 한다면 애 없이 살겠다고 주장했어요.
디시인사이드 (새 창)에서는 글쓴이에게 종교를 포기하거나 이혼하라는 반응이 많고, 결혼식에서 누가 양보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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