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아내가 학원차가 아이를 내려 준 뒤 1~2분씩 서 있는 모습을 봤다고 해요. 글쓴이가 베란다에서 보니 기사가 창문을 내리고 집 쪽을 올려다봤고, 집에 들어가면 거실 불을 두 번 깜빡이기로 한 신호를 글쓴이만 2주 동안 몰랐다고 해요.
오늘의유머 (새 창)에서는 기사의 배려가 따뜻하다는 반응이 많고 비밀 신호를 쉽게 누설했다고 웃는 반응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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