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학원 차 기사가 2주 전부터 아들을 내려준 뒤에도 바로 떠나지 않고 비상등을 켠 채 1~2분씩 서 있다 가요. 아내가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니 기사가 창문을 내린 채 집 쪽을 올려다보고 있었어요.
딴지일보 (새 창)에서는 관장님의 세심함과 아이와의 신호를 멋지다고 감동하는 반응이 많고, 선의를 악용할 학부모를 걱정하는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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