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중고장터에서 1만 원에 산 전공책에 전 주인의 필기가 가득했다는 글이에요. 글쓴이는 그 필기대로 공부해 중간고사 95점과 기말고사 98점을 받았고, 기말 전 책 뒤의 힌트를 보고 전 주인에게 밥을 사주기로 연락했더니 나온 사람이 그 과목 교수님이었다고 해요.
보배드림 (새 창)에서는 교수님이 필기 힌트로 시험을 냈다는 이어진 글에 웃음 반응이 많지만, 주작 아니냐는 의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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