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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 영국 여성들이 해피엔딩 내달라고 작가 협박한 사건.jpg (루리웹,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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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년대 영국 작가 리처드슨의 소설 파멜라가 큰 인기를 얻었지만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독자들의 해피엔딩 요구에 맞서 신작 클라리사를 쓰면서 벌어진 일을 다뤄요. 루리웹 (새 창), 디시인사이드 (새 창)에서는 파멜라를 문학이냐 야설이냐로 놀리는 반응이 나왔고, 더쿠 (새 창)에서는 자극적인 전개가 옛날에도 인기였다는 반응과 작가 필력을 웃기다고 하는 반응이 많았어요. 개드립 (새 창)에서는 작가가 독자를 가르치려 든다는 말과 러브레이스를 흑화 캐릭터나 피폐물 엔딩으로 말하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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